[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2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제 1회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금융사기 예방 우수 직원과 제안 우수 고객 등 17명을 시상했다.
이 행장은 "고객의 신뢰는 농협은행이 성장할 수 있게 한 가장 큰 밑거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받아 문제점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소비자보호를 적극 실천해 금융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