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 학술교류 활발하도록 힘쓸 것”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삼성서울병원은 최병옥 신경과 교수가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최 교수는 원위유전운동신경병 등 유전성 신경근육질환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최 교수는 “내실을 다지는 학회 운영과 젊은 연구자 육성을 통해 대내외 학술 교류가 더욱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는 대한신경과학회 산하 단체로 신경과 영역 중 신경근육질환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신경 근육에서 발생하는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 교수는 원위유전운동신경병 등 유전성 신경근육질환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최 교수는 “내실을 다지는 학회 운영과 젊은 연구자 육성을 통해 대내외 학술 교류가 더욱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는 대한신경과학회 산하 단체로 신경과 영역 중 신경근육질환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신경 근육에서 발생하는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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