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전투임무에 기초한 완벽한 동계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고, 민·관·군·경·소방 등 전 국가방위요소와의 협조된 훈련을 통해 통합전투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특히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공포탄 사용과 주·야간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계획이라고 53사단은 전했다.
53사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인한 불편이 예상되니 시민들은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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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2/08 15:05: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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