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현대미포조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한 547억원 손실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0.2% 감소한 1491억원 손실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0.2% 감소한 1491억원 손실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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