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전만 해도 튀르키예 사망자는 300명을 육박하는 수준이었는데 600명이 급증한 것이다.
시리아 정부군 장악 지역인 북서부의 내륙지역 알레포, 하마, 라타키아에서 250명 그리고 반군 집결지인 지중해 쪽 지역인 이들립 지역에서 150명 등 시리아에서 400명 넘게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로써 사망자는 1300명을 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2/06 19:23:56 최초수정 2023/02/06 19:31:36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