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이번 협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계약을 체결하고 AR1001의 국내 허가를 위한 임상 시험 및 판매를 위한 마케팅과 임상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본계약 체결 시 계약금 및 마일스톤 금액은 1000억원 규모다.
아리바이오가 개발한 AR1001은 신경세포 생존과 시냅스 손상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해 인지 기능 및 기억력을 개선하는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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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2/03 08:56: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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