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상습 절도범…음료수에 남은 DNA에 덜미

기사등록 2023/01/25 11:54:30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부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상점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울산과 경남지역 상가, 사무실 등 6곳에서 총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람이 없는 새벽시간 대 주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수사하던 중 범행장소에 남겨진 음료수에서 범인 DNA를 채취했다.

이어 전과자 기록을 조회해 일치하는 DNA를 발견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거쳐 지난 19일 중구 한 모텔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해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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