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가 내리막길서 도시가스 배관 '쾅'…5가구 대피

기사등록 2023/01/25 11:12:27

최종수정 2023/01/25 15:17:47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주택가에서 도시가스 배관 들이받은 화물차.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주택가에서 도시가스 배관 들이받은 화물차.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5일 오전 7시 33분께 부산 남구 문현동의 한 주택가 이면도로 내리막길에서 1t 화물차가 주차된 승용차와 충돌한 뒤 10m 가량 전진해 주택 담장에 설치된 도시가스 배관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도시가스 누출이 발생했고, 70대 화물차 기사가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현장을 통제한 뒤 인근 5가구 6명을 대피 시켰다.

현재 가스안전공사가 긴급복구에 나섰으며, 오후 1시께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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