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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목록이 사라졌다…유튜브 뮤직, 2시간 넘게 '먹통'

기사등록 2023/01/25 10:11:33

최종수정 2023/01/25 14:45:46

기사내용 요약

2시간 넘게 전 세계적으로 먹통
iOS와 안드로이드 모든 기기서 발생
유튜브 "오류 복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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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유튜브 뮤직이 전세계적으로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진=트위터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25일 오전 유튜브 뮤직이 두 시간 넘게 장애를 일으켜 전세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유튜브는 이날 오전 공지사항을 통해 "태평양 표준시를 기준으로 24일 오후 1시 50분(한국시간 25일 오전 6시50분) 모든 기기에서 유튜브 뮤직 홈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라며 "유튜브 뮤직 팀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 오류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iOS와 안드로이드의 모든 모바일 운영체제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 이날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 국내를 비롯해 각국 이용자들은 "유튜브 뮤직 재생목록이 사라졌다", "저장된 노래만 들을 수 있다", "출근길 노래 듣는 낙이 사라졌다" 등 오류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유튜브는 현재 음악 서비스 정상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장애가 복구되는 대로 재공지하겠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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