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청양 선영 참배 후 대전으로 이동
청년 여성 당원과 지역 인재 육성 차담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에서 고향인 충남 청양으로 내려가 선영을 참배했다.
이어 대전 중앙시장으로 이동해 민심을 살피는 한편, 청년 여성 당원들과 만나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해 논의했다.
윤 의원은 대전 시민들에게 내년 총선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승리할 수 있는 당대표를 선출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1/21 16:23:28 최초수정 2023/01/21 16: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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