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9일 오전 11시 51분께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한 제조업체 기숙사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 소방력 29명을 동원해 10여 분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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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1/19 16:49:17
기사등록 2023/01/19 16:49: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