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원효·김재욱·정범균이 오는 27일 오후 7시 경산중앙교회 프라미스홀에서 개그 무대에 오른다.
경산시공무원노조는 26일 공무원 위로 차원에서 김원효 등 개그맨 홍보대사들이 출연하는 토닥토닥 감사 개그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경산대추알리미로 선발된 정미현 경산시 청년홍보대사와 특별게스트도 출연한다.
공연은 1시간 30분 소요될 예정이다.
경산시공무원노조는 26일 공무원 위로 차원에서 김원효 등 개그맨 홍보대사들이 출연하는 토닥토닥 감사 개그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경산대추알리미로 선발된 정미현 경산시 청년홍보대사와 특별게스트도 출연한다.
공연은 1시간 30분 소요될 예정이다.
이상현 경산시공무원노조위원장은 “홍보대사들이 전하는 웃음 선물로 함께하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연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시민들도 관람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공연은 시민들도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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