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25일 오전 6시16분께 충북 음성군 음성읍 마을회관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농산물집하장 용도로 쓰는 창고 1동(263㎡)이 전소돼 트랙터·탈곡기 등 장비 7대와 주변 차량 2대 등이 열손 피해를 봤다.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6500만원이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농산물집하장 용도로 쓰는 창고 1동(263㎡)이 전소돼 트랙터·탈곡기 등 장비 7대와 주변 차량 2대 등이 열손 피해를 봤다.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6500만원이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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