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SK텔레콤이 AI컴퍼니 도약을 위한 2023년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1일 단행했다. 유영상 SKT CEO는 SK브로드밴드 대표를 겸직해 SKT와 SK브로드밴드간 시너지 창출에 나서게 됐다. 유무선 통신과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사업 영역과 함께 브랜드, 기업문화 등 전방위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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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2/01 14:36:04 최초수정 2022/12/01 15: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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