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에는 이원석 검찰총장과 대검 부·과장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대검 봉사단이 담근 김장김치는 개별포장돼 '가온 김장나눔 캠페인'을 통해 총 취약계층 100가구에 돌아갈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검찰은 ‘국민을 섬기는 검찰’이 되도록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도 봉사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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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1/27 16:30:24 최초수정 2022/11/27 16: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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