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니시노 미키, '미성년 성스캔들' 연루 31세 연상 개그맨과 결혼

기사등록 2022/11/23 10:12:21

[서울=뉴시스] 야마모토 케이이치와 니시노 미키의 결혼 사진 2022.11.23. (사진=  야마모토 케이이치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야마모토 케이이치와 니시노 미키의 결혼 사진 2022.11.23. (사진=  야마모토 케이이치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일본 걸그룹 'AKB48' 출신 탤런트 니시노 미키(23)가 현지 개그맨 야마모토 케이이치(54)와 결혼했다.

지난 22일 니시노 미키와 야마모토 케이이치는 각자의 소셜 미디어에 결혼 소식과 결혼 사진을 게재했다.

니시노는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갑작스럽지만 저는 고쿠라쿠 톰보의 야마모토 케이이치와 결혼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야마모토 케이이치와 니시노 미키의 결혼 사진 2022.11.23. (사진=  야마모토 케이이치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야마모토 케이이치와 니시노 미키의 결혼 사진 2022.11.23. (사진=  야마모토 케이이치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녀는 남편에 대해 "제 단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주는 좋은 사람"이라며 "남편과 함께 있으면서 항상 웃었고, 저도 모르게 어느새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31세라는 나이 차이가 있지만, 편안해서 잘 느끼지 못했다. 야마모토 씨 앞에서 저는 어느 때보다 자연스럽고 저답게 있을 수 있다"고 고백했다.

앞으로 "함께 맛있는 식사도 하고 산책도 많이 하면서 영원히 가까운 부부가 됐으면 좋겠다"며 "야마모토 씨가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저희를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고, 일에서도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야마모토 케이이치와 니시노 미키를 잘 부탁드린다"며 마무리했다.

니시노는 AKB48 14기 출신 중에서도 메인 멤버로 모델로도 활약했다. 야마모토는 일본 개그 콤비 '고쿠라쿠 톰보' 멤버다. 미성년자 성(性)스캔들'에 연루돼 한 때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가 사죄하고 복귀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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