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31%↓

기사등록 2022/10/20 16:35:59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0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1% 내린 3035.05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56% 하락한 1만965.3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 내린 2401.72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5% 내린 3029.3으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조정 장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중국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년 만기, 5년 만기 LPR를 전달과 같은 3.65%, 4.30%로 각각 고시했다. 이는 전월과 같은 수준이다.

이날 시장에서 반도체, 여행, 항공 등이 강세를 보였고 항만, 석탄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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