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뉴시스]이영주 기자 = 18일 오전 8시49분 전남 진도군 임회면의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A(82·여)씨가 대피 중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주택 25㎡는 모두 타거나 그을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내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주민 A(82·여)씨가 대피 중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주택 25㎡는 모두 타거나 그을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내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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