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최영일 순창군수의 지명을 받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및 외교부 주관의 '아동폭력근절 온라인 캠페인(#END violence)'에 동참한 신정이 순창군의장이 캠페인 로고와 "아동폭력 근절, 순창군의회가 함께합니다!"란 메시지를 들고 첼린지 캠페인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의회 신정이 의장이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근절을 위한 챌린지 캠페인(#END violence)에 나섰다.
순창군의회는 6일 신정이 의장이 최영일 군수의 지명을 받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외교부가 주관하는 ‘아동폭력근절 온라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신정이 의장은 “잦은 아동폭력 사건으로 국민 모두가 분노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며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이 마음껏 뛰놀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순창군의회는 6일 신정이 의장이 최영일 군수의 지명을 받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외교부가 주관하는 ‘아동폭력근절 온라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신정이 의장은 “잦은 아동폭력 사건으로 국민 모두가 분노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며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이 마음껏 뛰놀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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