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지 콰텡 영국 재무무 장관은 이날 연간 15만 파운드(16만7000달러) 이상의 소득에 대해 납부하는 소득세 상위 45%를 폐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명에서 "우리는 (감세한 논란을)알고 있고, 우리는 경청했다"며 "45% 세율의 폐지가 영국이 직면한 도전을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최우선 임무에서 벗어나는 것이 분명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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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0/03 16:30:40 최초수정 2022/10/03 17: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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