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강남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세터서 개최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세텍)에서 한국환경기술학회와 함께 'ESG(환경·사회공헌·지배구조)와 환경기술 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동 포럼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9개 기관이 참석해 시험인증기관의 ESG 분야 역할 정립과 ESG 기업지원 방안, 실증 사례 등을 발표한다.
포럼을 공동 주최하는 KCL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ESG관련 시험·인증, 검증,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업의 ESG 요구환경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동 포럼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9개 기관이 참석해 시험인증기관의 ESG 분야 역할 정립과 ESG 기업지원 방안, 실증 사례 등을 발표한다.
포럼을 공동 주최하는 KCL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ESG관련 시험·인증, 검증,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업의 ESG 요구환경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