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사랑의열매와 착한 기업 홍보에 나선다.
15일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오하영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웹 예능 ‘열매니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열 매니저'는 체험형 웹 예능 콘텐츠다. 오하영이 '착한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직접 방문해 하루동안 일일 매니저로 출근하는 내용을 담았다.
오하영은 데뷔 11주년을 맞은 에이핑크의 멤버로, 2019년 첫 솔로 앨범 '오!(OH!)'를 비롯해 드라마 OST, 웹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웹 예능 콘텐츠 '열매니저'는 16일 사랑의열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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