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13일 오전 8시34분께 경남 함안군 군북면 월촌리에 소재한 스테인레스를 취급하는 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현재 진화중이며 작업자 20명은 대피한 상태로 현재 인명 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
큰 불은 잡았으나 아직 잔불이 있어 초진선언은 하지 않은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화재는 현재 진화중이며 작업자 20명은 대피한 상태로 현재 인명 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
큰 불은 잡았으나 아직 잔불이 있어 초진선언은 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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