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723명(해외유입 7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03만4325명(해외유입 1718명 포함)이다.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818명으로 가장 많고 북구 709명, 동구 547명, 수성구 497명, 달성군 450명, 서구 265명, 남구 180명, 중구 110명 순이다. 타 지역은 147명이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31.5%로 가장 많고 50대 15,1%, 40대 12.9%, 20대 12.4%, 30대 10.9%, 20대 10.0%, 10대 미만 7.1% 순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한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442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2만4496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1453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6.6%(277병상 중 129병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818명으로 가장 많고 북구 709명, 동구 547명, 수성구 497명, 달성군 450명, 서구 265명, 남구 180명, 중구 110명 순이다. 타 지역은 147명이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31.5%로 가장 많고 50대 15,1%, 40대 12.9%, 20대 12.4%, 30대 10.9%, 20대 10.0%, 10대 미만 7.1% 순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한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442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2만4496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1453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6.6%(277병상 중 129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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