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에서 김진태 지사 당선 선거운동 지휘
[동해=뉴시스] 김경목 기자 = 심영섭(65) 전 강원도의원이 제4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5일 취임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신임 심 청장은 강원도의회 9·10대 도의원, 강릉시의회 7·8·9대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강릉 출신으로 강릉 제일고와 강릉 가톨릭관동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6·1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강릉시 총괄선거대책본부장직을 맡아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을 지휘했다.
심 청장은 "그간 지역주민과의 소통 부족으로 비롯된 모든 문제점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결의를 다져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원도에 따르면 신임 심 청장은 강원도의회 9·10대 도의원, 강릉시의회 7·8·9대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강릉 출신으로 강릉 제일고와 강릉 가톨릭관동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6·1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강릉시 총괄선거대책본부장직을 맡아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을 지휘했다.
심 청장은 "그간 지역주민과의 소통 부족으로 비롯된 모든 문제점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결의를 다져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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