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3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01만265명(해외유입 1668명 포함)이다.
확진자들을 지자체별로 보면 달서구가 1008명으로 가장 많고 북구 699명, 수성구 650명, 동구 592명, 달성군 521명, 남구 266명, 서구 251명, 중구 130명, 타 지역 121명 순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8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417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2만7769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5195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4.0%(277병상 중 122병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확진자들을 지자체별로 보면 달서구가 1008명으로 가장 많고 북구 699명, 수성구 650명, 동구 592명, 달성군 521명, 남구 266명, 서구 251명, 중구 130명, 타 지역 121명 순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8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417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2만7769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5195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4.0%(277병상 중 122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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