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 최영일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인 ‘경천·양지천의 기적’에 발맞춘 대규모 군민 참여행사가 열렸다.
순창군청 앞 천변 주차장에서는 지난 1일 45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체육회장배 경천 걷기대회’가 열렸다.
행사는 군청 앞 천변주차장에서 출발해 사정1교~옥천교~백산1교~군청 앞 천변주차장까지 돌아오는 4.8㎞구간 일반코스로 어르신, 어린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에겐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경품으로 제공됐다.
최영일 군수는 이날 “경천 걷기 대회를 통해 민선 8기 군정 5대 목표인 지역경제활성화 중 ‘경천·양지천 친수 생태하천 조성’ 신성장 동력창출이 오늘 첫 발을 내디뎠다”며 “경천과 양지천을 생태와 문화관광지로 만들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영수 체육회장도 “경천 걷기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생활체육분야의 활동이 저조했으나 더 발전하는 생활체육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순창군에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실시해 지역상권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순창군청 앞 천변 주차장에서는 지난 1일 45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체육회장배 경천 걷기대회’가 열렸다.
행사는 군청 앞 천변주차장에서 출발해 사정1교~옥천교~백산1교~군청 앞 천변주차장까지 돌아오는 4.8㎞구간 일반코스로 어르신, 어린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에겐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경품으로 제공됐다.
최영일 군수는 이날 “경천 걷기 대회를 통해 민선 8기 군정 5대 목표인 지역경제활성화 중 ‘경천·양지천 친수 생태하천 조성’ 신성장 동력창출이 오늘 첫 발을 내디뎠다”며 “경천과 양지천을 생태와 문화관광지로 만들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영수 체육회장도 “경천 걷기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생활체육분야의 활동이 저조했으나 더 발전하는 생활체육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순창군에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실시해 지역상권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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