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317명(해외유입 8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97만2533명(해외유입 1554명 포함)이다.
달서구가 1129명으로 가장 많고 북구 944명, 수성구 886명, 동구 779명, 달성군 627명, 남구 309명, 서구 296명, 중구 171명 순이며 타 지역도 176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6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356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4만34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3만3559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64.9%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달서구가 1129명으로 가장 많고 북구 944명, 수성구 886명, 동구 779명, 달성군 627명, 남구 309명, 서구 296명, 중구 171명 순이며 타 지역도 176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6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356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4만34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3만3559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64.9%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