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김창수 초대 충북 진천군의회의원이 19일 재경진천군민회에 발전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진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전달식을 했다. 재경진천군민회는 김 전 의원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김 전 의원은 정계 은퇴 후 체육회 부회장, 육상경기연맹 회장 등을 지냈다.
한편 재경진천군민회는 2000년 결성됐다.
◇진천 조원어린이집, 전국 119소방동요대회 참가
김 전 의원은 이날 진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전달식을 했다. 재경진천군민회는 김 전 의원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김 전 의원은 정계 은퇴 후 체육회 부회장, 육상경기연맹 회장 등을 지냈다.
한편 재경진천군민회는 2000년 결성됐다.
◇진천 조원어린이집, 전국 119소방동요대회 참가
충북 진천소방서는 23회 충북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 조원어린이집이 대상을, 초등부 상신초등학교가 은상을 각각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날 충북교육문화원에서 도내 12개 소방서 대표 21팀이 참가한 가운데 화재 안전의식 등 소방 관련 주제를 노래로 표현해 경합을 벌였다.
조원어린이집은 ‘해결사119’, 상신초는 ‘119사랑법’이란 곡으로 출전했다.
대상을 받은 조원어린이집은 10월20일 충남대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대회는 전날 충북교육문화원에서 도내 12개 소방서 대표 21팀이 참가한 가운데 화재 안전의식 등 소방 관련 주제를 노래로 표현해 경합을 벌였다.
조원어린이집은 ‘해결사119’, 상신초는 ‘119사랑법’이란 곡으로 출전했다.
대상을 받은 조원어린이집은 10월20일 충남대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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