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전국 처음으로 특허 출원한 '유색벼 논그림'이 올해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문광면 신기리 문광저수지에 인접한 논 5481㎡에 유색벼 논그림을 조성했다.
15년째를 맞은 유색벼 논그림의 올해 주제는 다음 달 30일 개막하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다.
은행나무길로 유명한 문광저수지 일대의 논에 엑스포 캐릭터인 유기농, 은미래를 활용한 유색벼 논그림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괴산의 유기농업이 더욱더 발전하고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열리기를 희망하는 의미를 담았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문광면 신기리 문광저수지에 인접한 논 5481㎡에 유색벼 논그림을 조성했다.
15년째를 맞은 유색벼 논그림의 올해 주제는 다음 달 30일 개막하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다.
은행나무길로 유명한 문광저수지 일대의 논에 엑스포 캐릭터인 유기농, 은미래를 활용한 유색벼 논그림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괴산의 유기농업이 더욱더 발전하고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열리기를 희망하는 의미를 담았다.
군이 2008년 전국에서는 최초로 개발한 유색벼 논그림은 일반벼 초록색을 기본으로 해서 자주색, 황색, 붉은색, 흰색 등 색깔이 있는 벼를 사용해 벼 생육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다음 달 30일 개막해 10월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다음 달 30일 개막해 10월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