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과정에서 폭발 추정
[홍천=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도 홍천에서 LP가스가 폭발해 2명이 크게 다쳤다.
18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9분께 홍천군 서면 모곡리 A 음식점에서 LP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2명이 화상 등 부상을 크게 입고 서울 한양대학교병원과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조리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유관기관과 함께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8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9분께 홍천군 서면 모곡리 A 음식점에서 LP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2명이 화상 등 부상을 크게 입고 서울 한양대학교병원과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조리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유관기관과 함께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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