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9일 오후 2시 7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도로에서 살수차량이 가로등 분전함과 전봇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살수차 운전자 A(70대)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수거해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살수차 운전자 A(70대)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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