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Well-Dying·잘 죽는 법)을 주제로 PROJECT21 공예 작가 8명이 제작한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제례에서 사용되는 공예품을 해석하고 죽음을 기억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웰다잉(Well-Dying·잘 죽는 법)을 주제로 PROJECT21 공예 작가 8명이 제작한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제례에서 사용되는 공예품을 해석하고 죽음을 기억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기사등록 2022/08/08 17:19: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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