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연극을 관람했다.
지난 1일부터 여름 휴가에 돌입한 윤 대통령이 처음으로 외부 행보에 나선 셈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연극계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번 일정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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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8/03 21:31:12
최종수정 2022/08/03 21:53:49
기사등록 2022/08/03 21:31:12 최초수정 2022/08/03 21:5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