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시니어 돌봄 플랫폼 케어닥은 방문요양돌봄센터 10호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방문요양돌봄센터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요양 등급과 관계없이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설립된 직영 시설이다. 노원구 1호점을 시작으로 성북점, 송파점, 관악점, 수원점, 인천점, 부산점, 김해점, 양천점 등이 만들어졌다. 10호점은 경기도 화성에 있다. 동탄을 중심으로 한 신도시 접근성이 좋다.
방문요양돌봄센터는 가정 방문 돌봄, 가사 활동 지원, 필요에 따라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관리와 정서 지원 등의 심리적 돌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지점에는 8년 이상의 경력과 노하우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센터장이 있다.
케어닥은 고령화 시대 맞춤형 시스템을 강화하면서 연내 방문요양센터 20개 운영에 집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방문요양돌봄센터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요양 등급과 관계없이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설립된 직영 시설이다. 노원구 1호점을 시작으로 성북점, 송파점, 관악점, 수원점, 인천점, 부산점, 김해점, 양천점 등이 만들어졌다. 10호점은 경기도 화성에 있다. 동탄을 중심으로 한 신도시 접근성이 좋다.
방문요양돌봄센터는 가정 방문 돌봄, 가사 활동 지원, 필요에 따라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관리와 정서 지원 등의 심리적 돌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지점에는 8년 이상의 경력과 노하우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센터장이 있다.
케어닥은 고령화 시대 맞춤형 시스템을 강화하면서 연내 방문요양센터 20개 운영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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