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사태 마침내 타결[뉴시스Pic]

기사등록 2022/07/22 18:34:35

[거제=뉴시스] 조성봉 기자 =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협상이 파업 51일 만에 타결된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협력사 대표 권수오(왼쪽) 녹산기업 대표와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2022.07.22.  suncho21@newsis.com
[거제=뉴시스] 조성봉 기자 =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협상이 파업 51일 만에 타결된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협력사 대표 권수오(왼쪽) 녹산기업 대표와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2022.07.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대우조선해양 사태가 22일 오후 마침내 타결됐다.

파업 51일째를 맞으며 협상을 이어나간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는 손해배상 면책 문제와 파업 기간 업체의 파산으로 일자리를 잃은 조합원의 고용 승계 문제 등에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조선해양사내협력사협의회와 하청노조는 이날
[거제=뉴시스] 조성봉 기자 =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협상이 파업 51일 만에 타결된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협력사 대표 권수오(왼쪽 두번째) 녹산기업 대표와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2022.07.22.  suncho21@newsis.com
[거제=뉴시스] 조성봉 기자 =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협상이 파업 51일 만에 타결된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협력사 대표 권수오(왼쪽 두번째) 녹산기업 대표와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2022.07.22. [email protected]

 ▲임금 인상 4.5% 수용 ▲노조 전임자 인정 ▲노조 사무실 설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취하 ▲일부 조합원 고용 승계 등을 골자로 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거제=뉴시스] 조성봉 기자 =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협상이 51일 파일만에 타결된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1도크에서 점거농성 중인 유최안 대우조선해양 하정지회 부지회장이 농성해제를 준비하고 있다.  2022.07.22.  suncho21@newsis.com
[거제=뉴시스] 조성봉 기자 =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협상이 51일 파일만에 타결된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1도크에서 점거농성 중인 유최안 대우조선해양 하정지회 부지회장이 농성해제를 준비하고 있다.  2022.07.22. [email protected]

[거제=뉴시스] 조성봉 기자 =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협상이 51일 파일만에 타결된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1도크에서 점거농성 중인 대우조선해양 하정지회 조합원들이 농성해제를 준비하고 있다.  2022.07.22.  suncho21@newsis.com
[거제=뉴시스] 조성봉 기자 =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협상이 51일 파일만에 타결된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1도크에서 점거농성 중인 대우조선해양 하정지회 조합원들이 농성해제를 준비하고 있다.  2022.07.22. [email protected]

[거제=뉴시스] 조성봉 기자 =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협상이 파업 51일 만에 타결된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협력사 대표 권수오(왼쪽 일곱번째) 녹산기업 대표와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2.07.22.  suncho21@newsis.com
[거제=뉴시스] 조성봉 기자 =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협상이 파업 51일 만에 타결된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협력사 대표 권수오(왼쪽 일곱번째) 녹산기업 대표와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2.07.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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