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최영식)는 초복을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우수고객과 거래 기관 등에 경남지역에서 생산된 수박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7월1일 ‘농협은행 경남 10년사 발간 및 비전 선포식’을 통해 ‘고객중심 초혁신 디지털 뱅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 된 수박은 함안군에서 생산된 전국 최고 품질의 수박으로 지역 및 농업·농촌과 상생하고자 하는 농협의 의지를 강조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경남테크노파크 공동 세미나
한국은행 경남본부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수소 에너지, 소형모듈 원자로(SMR) 등 미래 에너지산업 발전이 경남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동남권 메가시티를 중심으로 한 경남선도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남지역 미래 에너지산업 전망과 선도산업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한국은행 경남본부와 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세미나 형태로 진행하며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남테크노파크 본부동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7월1일 ‘농협은행 경남 10년사 발간 및 비전 선포식’을 통해 ‘고객중심 초혁신 디지털 뱅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 된 수박은 함안군에서 생산된 전국 최고 품질의 수박으로 지역 및 농업·농촌과 상생하고자 하는 농협의 의지를 강조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경남테크노파크 공동 세미나
한국은행 경남본부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수소 에너지, 소형모듈 원자로(SMR) 등 미래 에너지산업 발전이 경남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동남권 메가시티를 중심으로 한 경남선도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남지역 미래 에너지산업 전망과 선도산업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한국은행 경남본부와 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세미나 형태로 진행하며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남테크노파크 본부동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세미나 주제는 수소경제 확대가 경남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과제(창원대학교 이강일 교수), 소형원자로(SMR) 기술 현황 및 전망(UNIST 방인철 교수), 동남권 메가시티 혁신성장을 위한 경남선도산업 육성방안(산업연구원 김윤수 박사)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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