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사노피글로벌헬스는 전 세계 극빈국가 내 취약계층을 위해 비영리로 제공할 사노피의 표준 치료 의약품 브랜드 ‘임팩트’를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임팩트 브랜드에는 인슐린, 글리벤클라마이드, 옥살리플라틴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40개 저소득 국가에 사노피 의약품 30종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WHO가 필수 의약품에 포함시킨 의약품들로 당뇨, 심혈관계 질환, 결핵, 말라리아 및 암 등이 포함된다.
폴 허드슨 사노피 CEO는 “취약 계층의 건강을 개선할 책임이 있다고 믿고 있다”며 “핵심 의약품, 끈질긴 추진력, 파트너십을 통해 실험실의 혁신을 넘어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의약품 접근성 향상과 보건시스템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팩트 브랜드에는 인슐린, 글리벤클라마이드, 옥살리플라틴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40개 저소득 국가에 사노피 의약품 30종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WHO가 필수 의약품에 포함시킨 의약품들로 당뇨, 심혈관계 질환, 결핵, 말라리아 및 암 등이 포함된다.
폴 허드슨 사노피 CEO는 “취약 계층의 건강을 개선할 책임이 있다고 믿고 있다”며 “핵심 의약품, 끈질긴 추진력, 파트너십을 통해 실험실의 혁신을 넘어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의약품 접근성 향상과 보건시스템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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