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동부보훈지청은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국립마산검역소와 함께 ‘이웃에 영웅이 산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박현숙 경남동부보훈지청장과 곽근열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은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고(故) 김상문님의 자녀 김 모(78)님의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렸다.
이어 신재귀 국립마산검역소장은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고(故) 류이열님의 배우자 이 모(87)님의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렸다.
한편 경남동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7.27 유엔군 참전의 날과 광복절 등 보훈기념일을 계기로 지역 기관장과 함께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현숙 경남동부보훈지청장과 곽근열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은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고(故) 김상문님의 자녀 김 모(78)님의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렸다.
이어 신재귀 국립마산검역소장은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고(故) 류이열님의 배우자 이 모(87)님의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렸다.
한편 경남동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7.27 유엔군 참전의 날과 광복절 등 보훈기념일을 계기로 지역 기관장과 함께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남창원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1조원 달성탑 수상
남창원농협(조합장 백승조)은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7월 정례조회에서 ‘상호금융 예수금 1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남창원농협은 1972년 개점한 이후로 올해 50주년을 맞이하며 6월말 기준 예수금 1조300억원, 대출금 63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남창원농협(조합장 백승조)은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7월 정례조회에서 ‘상호금융 예수금 1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남창원농협은 1972년 개점한 이후로 올해 50주년을 맞이하며 6월말 기준 예수금 1조300억원, 대출금 63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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