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탑승자 40대 부부 관계
이 사고로 4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40대 운전자는 안면부 과다출혈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두 사람은 부부 관계이다.
전날 오후 3시8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서는 5t 트럭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낙석 방지벽을 추돌해 6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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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6/30 15:05: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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