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까지 31명 확진…전날보다 39명 감소

기사등록 2022/06/26 16:13:13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에서 26일 오후4시 기준 3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70명)보다 39명 적은 수치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 9명, 충주 5명, 제천 2명, 옥천 2명, 영동 2명, 증평 2명, 진천 5명, 음성 3명, 단양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은과 괴산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389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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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후 4시까지 31명 확진…전날보다 39명 감소

기사등록 2022/06/26 16:13: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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