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서구 마전호남향우회는 지난 17일 오후 회장 이·취임식을 검단복지회관에서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김대성의 사회로 초대가수 금한별과 윈스의 갈라쇼 공연에 이어 강희갑 총무의 내·외빈 소개 시상, 표창, 후원금, 장학금, 인준패, 추대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에는 김영옥 검단 호남향우회 초대회장, 신동근 국회의원, 강범석 인천서구청장 당선인, 신태균 인천NGO장인협회 회장, 박보현 인천호남향우회 서구지회장, 김진구 인천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전남도지사와 전북도지사는 영상을 통해 마전 호남향우회의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 했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김대성의 사회로 초대가수 금한별과 윈스의 갈라쇼 공연에 이어 강희갑 총무의 내·외빈 소개 시상, 표창, 후원금, 장학금, 인준패, 추대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에는 김영옥 검단 호남향우회 초대회장, 신동근 국회의원, 강범석 인천서구청장 당선인, 신태균 인천NGO장인협회 회장, 박보현 인천호남향우회 서구지회장, 김진구 인천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전남도지사와 전북도지사는 영상을 통해 마전 호남향우회의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 했다.
김보성 이임 회장은 "임기 동안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회원님들이 계셔 무탈하게 임기를 마치게 됐다"며 "취임하는 정찬국 3대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마전 호남향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마전 호남향우회 3대 회장에 취임하는 정찬국 회장은 "마전 호남향우회의 슬로건인 친목과 화합,우애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단체가 되기 위해 전회원이 똘똘 뭉쳐 더욱 성장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전 호남향우회 3대 회장에 취임하는 정찬국 회장은 "마전 호남향우회의 슬로건인 친목과 화합,우애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단체가 되기 위해 전회원이 똘똘 뭉쳐 더욱 성장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