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김여사 지인 동행 논란에 "봉하마을 누구나 갈수 있는 곳"

기사등록 2022/06/15 09:02:54

최종수정 2022/06/15 09:18:10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尹, 김여사 지인 동행 논란에 "봉하마을 누구나 갈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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