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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뮤지컬 배우 장윤석·유소리, EMK엔터와 전속계약

기사등록 2022/06/10 11: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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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뮤지컬 배우 장윤석, 유소리. (사진=EMK엔터테인먼트 제공) 2022.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신인 뮤지컬 배우 장윤석과 유소리가 EM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장윤석은 단국대 뮤지컬과를 졸업하고 2021-2022년 뮤지컬 '엑스칼리버' 스윙으로 데뷔했다. 스윙은 앙상블 배우가 부상 등 이유로 무대에 서지 못할 경우 투입되는 배우로 다수의 앙상블을 대신한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세로 프로덕션 내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되면서 무려 20명의 역할을 소화했다.

영입 후 첫 작품으로 오는 8월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루돌프' 역을 맡는다. 올해 오디션에 지원한 300명 이상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배역을 따냈다. 장윤석은 "뮤지컬 배우로서 늘 꿈꾸던 역할"이라며 "더 새롭고 좋은 루돌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유소리는 단국대 뮤지컬학과에 재학 중으로 뮤지컬 '명성황후', '프랑켄슈타인'에서 앙상블로 활동했다. 10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앞을 보지 못하지만 주인공 '그윈플렌'을 보듬어주는 강인한 내면과 순수함을 동시에 가진 '데아' 역으로 캐스팅됐다.

첫 공연을 앞두고 그는 "두 달의 연습 기간 동안 부족함에 불안함과 회의감이 드는 날들도 있었지만,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하면서 배움이 주는 행복한 벅참을 느꼈다. 좋은 공연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MK엔터테인먼트에는 뮤지컬 배우 카이, 민영기, 김소향, 에녹 등과 추정화, 이성준, 이범재 등 창작진들, 발레리나 김주원, 소프라노 임선혜, 카운터테너 최성훈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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