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 합동 유세현장. (사진=박형덕 후보 캠프 제공)
[동두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국민의힘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 후보가 30일 시·도의원 후보 등과 함께 대규모 합동유세에 나서는 등 막판 표심잡기에에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김성원 국회의원과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 이현숙⋅임상오 도의원 후보, 황주룡⋅김승호⋅권영기⋅송흥석⋅이은경 시의원 후보, 홍석우 전 경기도의원 등이 '원팀'을 이뤄 함께했다.
이날 유세에서 김성원 국회의원은 "국가산업단지를 30만 평으로 확대 추진하고 GTX-C 연장을 마무리할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그리고 저 김성원과 같이 동두천 발전을 이끌 힘있는 여당 후보 박형덕 후보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형덕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정권을 심판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뽑아주셨듯이 중앙정부와의 공조 아래 지역 국회의원인 김성원의원이 가져올 국비를 가장 잘 집행할 수 있는 박형덕에게 큰 성원을 부탁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합동유세에는 김성원 국회의원과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 이현숙⋅임상오 도의원 후보, 황주룡⋅김승호⋅권영기⋅송흥석⋅이은경 시의원 후보, 홍석우 전 경기도의원 등이 '원팀'을 이뤄 함께했다.
이날 유세에서 김성원 국회의원은 "국가산업단지를 30만 평으로 확대 추진하고 GTX-C 연장을 마무리할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그리고 저 김성원과 같이 동두천 발전을 이끌 힘있는 여당 후보 박형덕 후보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형덕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정권을 심판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뽑아주셨듯이 중앙정부와의 공조 아래 지역 국회의원인 김성원의원이 가져올 국비를 가장 잘 집행할 수 있는 박형덕에게 큰 성원을 부탁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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