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국민의힘 김덕현 경기 연천군수 후보는 선거를 이틀 앞두고 '48시간 총력유세'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후보는 이 기간 시·도의원 후보자들과 연천군 10개 읍·면을 다니며 연천 발전을 위한 비전과 공약을 발표한다.
김 후보는 "더욱 많은 군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면서 정책공약을 직접 설명하고 연천의 미래를 함께 구상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전철 1호선 종점이 될 연천역전 유세를 시작으로 연천의 모든 군민을 만나고 모든 골목을 누비겠다는 각오로 남은 48시간을 치열하게 보내겠다"며 "김덕현과 원팀 국민의힘이 진심이 전해진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선거과정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고 연천발전을 위해서는 김덕현과 국민의힘을 선택해야 한다는 군민의 공감을 확인했다"며 "6월 1일 승리는 연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성원 국회의원도 오는 31일 오후 5시 전곡 택시승차장 앞 합동유세에 참석, 김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후보는 이 기간 시·도의원 후보자들과 연천군 10개 읍·면을 다니며 연천 발전을 위한 비전과 공약을 발표한다.
김 후보는 "더욱 많은 군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면서 정책공약을 직접 설명하고 연천의 미래를 함께 구상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전철 1호선 종점이 될 연천역전 유세를 시작으로 연천의 모든 군민을 만나고 모든 골목을 누비겠다는 각오로 남은 48시간을 치열하게 보내겠다"며 "김덕현과 원팀 국민의힘이 진심이 전해진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선거과정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고 연천발전을 위해서는 김덕현과 국민의힘을 선택해야 한다는 군민의 공감을 확인했다"며 "6월 1일 승리는 연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성원 국회의원도 오는 31일 오후 5시 전곡 택시승차장 앞 합동유세에 참석, 김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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