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9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어 기압골의 영향으로 다음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5~1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밤새 최저기온은 19.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됐다.
이날 늦은 오후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어 기압골의 영향으로 다음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5~1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밤새 최저기온은 19.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됐다.
이날 늦은 오후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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