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與野 면담 요청 언제든…다만 '영수'는 구시대 용어"

기사등록 2022/05/28 19:54:56

최종수정 2022/05/28 20:12:41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대통령실 "與野 면담 요청 언제든…다만 '영수'는 구시대 용어"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속보] 대통령실 "與野 면담 요청 언제든…다만 '영수'는 구시대 용어"

기사등록 2022/05/28 19:54:56 최초수정 2022/05/28 20:12:41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