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26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891명이 추가돼 누적 108만933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흘 만에 1000명 미만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는 70대 1명이 5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126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1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6명, 60대 2명, 50대 2명, 3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5596명이며, 이 중 7%(394명)이 집중관리군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58개 중 11개(19%), 일반병상은 145개 중 21개(14.5%),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30개 중 11개(8.5%)가 각각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사흘 만에 1000명 미만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는 70대 1명이 5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126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1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6명, 60대 2명, 50대 2명, 3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5596명이며, 이 중 7%(394명)이 집중관리군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58개 중 11개(19%), 일반병상은 145개 중 21개(14.5%),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30개 중 11개(8.5%)가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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