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재아가 26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재시·재아는 하얀 원피스와 테니스 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시·재아의 발랄한 매력이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딸 이재아는 테니스선수로 활동하고 있고, 이재시는 유튜브 '지금 몇시? 재시!(Jaesi)'를 운영하고 있다.
기사등록 2022/05/26 10:33: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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